6월 9일은 구강 보건의 날(이의 날)입니다.

만6세 때 영구치가 나온다 하여 6세의‘6’과 영구치의‘구’를 따서 6월 9일로 정하였습니다.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되는 영구치열기에 접어듭니다.

예로부터 건강한 이는 오복중의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평생 사용하게 될 영구치를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하여 건강한 치아를 갖도록 합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반드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