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1. 09. 03. (금)
장소: 다산홀, 교실
어느새부터인가 무더웠던 여름날의 더위는 시원한 가을의 바람으로 바뀌어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원한 변화의 바람은 대일외고에도 선뜻 다가왔습니다.
전임 교장선생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이어받고, '인성의 강조', '실력의 발현'을 실현하시고자
'김희선' 선생님이 11대 교장선생님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취임 시에 강조하신 품격있는 리더로서의 자격과 실력 향상에 대한 전략에 대한 내용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교감, 부장선생님의 임명식도 잇따랐습니다.
조장오 선생님이 새로운 교감선생님으로 임명되셨고,
김우진 교무부장님, 차상경 학생인성안전부장님, 정수진 창의체험연구부장님이 새로운 부장선생님으로 임명되셨습니다.
나아가 독일어를 담당해주실 최성은 선생님. 스페인어를 담당해 주실 이영훈 선생님께서 대일외고의 새 가족이 되셨습니다.
높은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지도해주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전임학생회의 이임식과 신임학생회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학생회를 이루며 겪었던 많사은 어려움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미안함과 더불어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느낀 보람들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전임학생회의 이임사가 참석자로 하여금 빙그레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출범한 37대 학생회는 당당하고도 섬세한 포부와 더불어 전임학생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질 학생회의 행보가 기대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학교란, 교사와 학생의 주도로 만들어가는 예술적인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